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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 속에서 초창기초창기( 우정, 일상, 코미디, 지구정복 )처음에는 외계인 주인공이 지구침략을 꿈꾸면서 지구로 내려감 근데 사람의 대하여 모름 그렇게 사람인척 하며 지구인 들이랑 살아감현재( 우정, 지구정복, 코미디, 모험 )주인공 테코가 침략을 꿈꾸면서 이번에야 말로 꼭 침략하기로 마음먹고 그 침략을 시작하려던 그때 지구인..? 같은 멀쩡하지 않은 태오랑 만나게 되며 우정을 쌓아 올리는 이야기

별에 자아가 생기면서 차원을 침략하는 " 별 "들은오직 살만한 곳을 찾아다니며 사람들 눈에 띄지 않게 조용히 정착하여 살아간다 그와 반대로 오직 파괴 만을 추구하는 별인 " 빛을 잃어버린 별"은 예전에는 조용히 차원을 침략하던 별이었지만 빛을 잃어버려 대부분이 미쳐있다 그리고 빛이 있는 별들을 노리고 있다 ( 예시: 빛이 있는 별을 잡아먹으면 다시 돌아갈 수 있다는 미신 ) 때문에 그런 것 같다그 외이런 별들을 잡아서 팔아버리는 인간이 있는데 이들을 " 별 사냥꾼 "이라고 부른다 별 사냥꾼들은 대부분 빛을 잃어버린 별들이 부셔놓은 차원에서 빠져나온 자들이며 이것을 오직 빛이 있는 별들도 똑같다는 마인드를 가져 별 사냥꾼이라는 조직을 만들었다 참고로 잡힌 별들은 비싼 가격에 팔린다 다른 쪽으로는 돈을 벌기..

스토리.별에 자아가 생기며 자신이 살아갈 차원을 찾아 침략하여 잘 살아가면 됐으나 주인공 테코는 아직 아무 차원도 침략하지 못하였다 그렇게 어느 차원인 " 298076번째 차원을 침략하기로 한다 그렇게 차원을 침공하려고 하던 중 그 차원에 살고 있던 태오를 만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등장인물 " 테코 "이름: 테코좋아하는 것: 과자, 편한 장소, 침략싫어하는 것: 자신을 미워하는 것 , 불안감설명불안이 가장 많은 캐릭터다 결국에는 침략을 하지 못하여 버려지게 될 거라는 생각 때문에 일상을 제대로 못 보내고 있다이름이 왜 테코라고 지었냐면.. 타코야끼 먹고 싶어서 지었다무슨 일이 있으면 전부 자기 탓으로 돌리고 사과하는 버릇이 있다 ( + 이걸로 미움받을까 봐 잠을 못 잔다 )일단 침략을 하려는 자유로운 별